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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유해물질 함유제품에 대해 수거권고가 웬말인가 (장진영 대변인)

유해물질 함유제품에 대해 수거권고가 웬말인가

 
 
환경부가 인체에 유해성 물질 흡입 우려가 있는 10개 업체 18개 제품에 대해 수거권고를 했다고 한다. 환경부가 이들 제품에 대한 살생물질 함유기준이 없어 이번 위해성 평가를 거치면서 비로소 기준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이 발생한 것이 지난 2011년인데 무려 5년이 지나도록 호흡으로 인체에 유입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위해성 평가기준을 만들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의 두배, 세배가 넘게 함유된 제품들이 확인되었는데도, 수거명령이 아니라 수거권고조치만 했다는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는데도 단순히 권고만 했다니 환경부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환경부는 즉각 유해물질 초과함유제품에 대해 즉시 수거명령을 내려야 한다.
 
 

2017년 1월 11일
 
국민의당 대변인 장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