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신고센터

01/07 / 조회수 : 72

제발 의제 아젠다, 과제와 해법을 말씀 하세요 !

김동철씨 친문 패권 관련해서 말씀하신 기사가 뜬 거 보고 짜증이 나서 글 남깁니다.

1. 서울 사는 50대 남자입니다.

2. 대선에서 내리 권영길 찍다가 요전 대선에서 문재인 찍었는데 똑 떨어졌네요.

3. 어느 정당이든 정당활동 한 적 없고 정치적인 모임, 활동 이런 거 한 번도 한 적 없습니다.

4. 문재인씨 정치적 역량이 얼마나 될 지 잘 모릅니다. 지지자도 아닙니다. 

5. 야권 단일후보(비박은 야권이라고 생각 안합니다)가 반드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며 

    단일후보가 만들어진다면 문재인이건 이재명이건 안철수건 그 사람 찍을 생각입니다.

6. 예전에 안철수씨에게 호감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민주정부 10년을 보며 민주진영(?)의

    정책수행능력에 그닥 신뢰가 안가던 참에 안철수씨라면 어떨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7. 지금은 안철수씨도 그닥 신뢰가 안갑니다.

    왜냐구요? 사람들이 우스개 소리로 하던 3대 미스터리 아시죠?

    전 아직도 안철수씨의 새정치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뷰에선 그러셨더군요. 

    목소리 내기 힘든 분들 대변하고 민생을 해결하는 것.

    이게 정말 정치인의 아젠다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건 정치인이라면 응당 갖춰야할 태도에요. 

    이런 정도 얘기라면 그냥 정치인의 본분을 잊지 않겠다 그러면 되는 거에요.

    무슨 '새정치' 하겠다 하는 식으로 자신의 모토처럼 내세울 내용이나 됩니까 이게?

8. 안철수씨가 잠시라도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게 했던 것은 기존 정치인과는 다르겠지... 

    당리당략, 정치인 자신들에게 득이 되는 것만을 좇아 대의를 잊는 그런 짓은 안하겠지

    그런 기대감 아니었을까요?

9. 친문 패권이 친박 패권보다 더하다니요............

    지금 이게 할 소립니까?

    그래서, 그렇게 문재인이 싫으면 당신들은 뭘 어떻게 할 건데요? 

    정권교체해서 우리는 어떻게 정치를 하겠다. 국정을 어떻게 이끌겠다.

    이 얘기를 하세요!! 

    국정운영이 뭐 그리 간단한 거 아니란 거 국민들도 다 잘 압니다.

    정권만 바뀌면 막 경제가 살아납니까?

    검찰 법원이 갑자기 정의의 사도가 되어서 사법정의가 구현됩니까?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외교는 그냥 저절로 됩니까?

    한반도 평화가 갑자기 찾아옵니까?

    그렇게 문재인은 안된다고 하면, 

    당신들은 어떻게 할 건데요?

    정치인이라면 과제와 의제설정, 해법으로 경쟁하세요 !!!

10. 국민들이 원하는 건 정권교체입니다. 문재인이건 안철수건 야권이 단합해서 기존 여권의 구태정치를

    청산해달라는 거 아닐까요? 

     87년에 죽써서 개준 거 경험한 세대입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야권분열 일으키고 엉뚱한 소리나 해대면

     진짜 가만 못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동안 먹고 사는 거 얼마나 나빠졌는지

     또 저 또라이같은 집단이 어부지리로 집권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돌아버릴 것 같아요..

     도데체 당신들 국민들의 삶에 진짜 관심이나 있는 사람들입니까......ㅠㅠ

     먹고 살기 바쁘지만 자꾸 이러시면 저도 18원 후원이나 전화나 문자를 하든

     온갖 동창회 동호회 참여하는 곳에 모두 국민의당 저놈들은 안된다고 글을 남기든

     뭐든 할겁니다.

     야권 분열로 죽써서 개주는 꼴 절대 못봅니다 !!!!!